오사수나와 리그 6R 맹활약 후 찬사 쏟아져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력으로 최고의 출발"
![[서울=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 (사진=AT마드리드 SNS 캡처) 2026.09.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543_web.jpg?rnd=20260917060706)
[서울=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 (사진=AT마드리드 SNS 캡처) 2026.09.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강인을 향한 스페인 현지 매체들의 평가가 뒤집히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 17일(한국 시간) '이강인은 이미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로 이날 오사수나와의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뜨리며 4-0 대승을 이끈 이강인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AT마드리드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선수는 이강인"이라며 "2026~2027시즌 영입생 중 한 명인 그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AT마드리드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그리즈만 공백을 메우는 것이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에게 그 역할을 맡기겠다는 의지가 확고해 보이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즈만조차도 시메오네 감독 시스템에 적응하기까지 반년이 걸렸다"며 극찬한 아스는 "이강인은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력으로 최고의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강인은 오른쪽 윙어로 오사수나전에 선발 출전한 뒤 1-0으로 앞서던 후반 9분 조너선 데이비드가 건넨 패스를 잡은 뒤 왼쪽 구석을 노린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난달 20일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 개막전 말라가전(2-0 승)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달성한 이강인의 리그 2호골이자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공식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3호 공격포인트(2골 1도움)다.
올여름 AT마드리드 입단 후 첫 선발 풀타임을 뛰며 날카로움을 뽐낸 이강인은 1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됐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 17일(한국 시간) '이강인은 이미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로 이날 오사수나와의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뜨리며 4-0 대승을 이끈 이강인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AT마드리드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선수는 이강인"이라며 "2026~2027시즌 영입생 중 한 명인 그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AT마드리드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그리즈만 공백을 메우는 것이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에게 그 역할을 맡기겠다는 의지가 확고해 보이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즈만조차도 시메오네 감독 시스템에 적응하기까지 반년이 걸렸다"며 극찬한 아스는 "이강인은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력으로 최고의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강인은 오른쪽 윙어로 오사수나전에 선발 출전한 뒤 1-0으로 앞서던 후반 9분 조너선 데이비드가 건넨 패스를 잡은 뒤 왼쪽 구석을 노린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난달 20일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 개막전 말라가전(2-0 승)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달성한 이강인의 리그 2호골이자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공식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3호 공격포인트(2골 1도움)다.
올여름 AT마드리드 입단 후 첫 선발 풀타임을 뛰며 날카로움을 뽐낸 이강인은 1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됐다.
![[마드리드=신화/뉴시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이강인(왼쪽)이 16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 라리가 6라운드 오사수나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리그 2호)을 기록해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2026.09.17.](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1884_web.jpg?rnd=20260917161440)
[마드리드=신화/뉴시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이강인(왼쪽)이 16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 라리가 6라운드 오사수나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리그 2호)을 기록해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2026.09.17.
오사수나와 경기 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은 터치가 너무 많다"며 "그는 빌드업 과정에서 안정감을 주지만, 원터치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진 못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강인은 오사수나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쳐 자신에게 쏟아졌던 우려를 완벽히 불식했다.
AT마드리드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는 이강인은 오는 20일 오후 11시15분 안방에서 같은 연고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 '마드리드 더비'를 벌인다.
레알 마드리드전 후엔 '임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9~10월 A매치 4연전을 준비한다.
오는 21일 충남 천안시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될 모레노호는 에콰도르(9월24일 오후 8시·수원월드컵경기장), 우루과이(9월 28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 베네수엘라(10월2일 오후 8시·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우즈베키스탄(10월6일 오후 8시·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차례로 상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강인은 오사수나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쳐 자신에게 쏟아졌던 우려를 완벽히 불식했다.
AT마드리드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는 이강인은 오는 20일 오후 11시15분 안방에서 같은 연고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 '마드리드 더비'를 벌인다.
레알 마드리드전 후엔 '임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9~10월 A매치 4연전을 준비한다.
오는 21일 충남 천안시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될 모레노호는 에콰도르(9월24일 오후 8시·수원월드컵경기장), 우루과이(9월 28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 베네수엘라(10월2일 오후 8시·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우즈베키스탄(10월6일 오후 8시·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차례로 상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