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세브란스병원 지상층 시공 우선협상자에 금호건설

기사등록 2026/09/18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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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 조감도.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 조감도.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 사업 지상부 건축공사 입찰 결과 금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지상층 건축공사에 대한 기술제안평가 및 종합평가 결과 금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연세의료원은 이달말 또는 다음달초까지 금호건설 측과 공사 계약을 마치고 곧바로 착공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약 8만5800㎡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로 연면적 약 14만5000㎡, 최대 800병상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7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지상층 공사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연세의료원은 2028년말 준공과 동시에 개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1년 기공식이 열린 이 사업은 당초 올해말 준공 예정이었지만 지하부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 된 후 지상부 공사는 건설비 증가 등의 이유로 여태 지연됐다.

연세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금호건설 측과 계약 내용을 협상하고 있는 단계"라며 "이달말 또는 10월초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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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세브란스병원 지상층 시공 우선협상자에 금호건설

기사등록 2026/09/18 10:17: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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