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추석맞이 서울빵 기부전달식
![[서울=뉴시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과 홍인성 고려당 대표이사 등이 17일 서울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에서 열린 추석맞이 서울빵 기부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미숙 고려당 실장, 마 실장, 홍 대표이사, 이소영 서울시아동복지협회장.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092_web.jpg?rnd=20260918100138)
[서울=뉴시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과 홍인성 고려당 대표이사 등이 17일 서울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에서 열린 추석맞이 서울빵 기부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미숙 고려당 실장, 마 실장, 홍 대표이사, 이소영 서울시아동복지협회장.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제빵기업 고려당과 함께 서울의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서울빵' 2000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와 고려당은 전날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에서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과 홍인성 고려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서울빵 기부전달식을 열었다. 기부된 빵은 서울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이달 현재 서울에는 아동양육시설 34곳이 있으며 1409명이 생활하고 있다.
고려당은 1945년 설립된 제빵기업으로 서울시와 함께 서울빵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서울빵 판매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약속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 4월 기존 단팥빵보다 당 함량을 줄인 '서울 단팥빵'과 설탕·버터를 넣지 않은 '서울 통밀브레드'가 출시됐다. 지난 7월에는 '서울밤단팥빵'이 추가로 출시됐다. 서울빵 3종은 현재까지 12만개 이상 판매됐다.
홍인성 고려당 대표이사는 "서울시와 협력해 만든 '서울빵'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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