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2/NISI20251022_0001971887_web.jpg?rnd=202510220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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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지난 17일 산업통상부(산업부)로부터 반도체 후공정 분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와 산업부 등에 따르면 제18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통해 충남(반도체)을 포함해 경남(조선), 대전(방산), 전북(반도체) 등 4개 지역이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충남은 천안·아산 반도체 후공정 분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민간 37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된다.
정부 역시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위해 단지별 약 400억원 규모를 5년간 지원한다.
이번 지정은 특히 아산에서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중심 첨단 패키징 투자와 맞물리면서 반도체 후공정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한 46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아산은 기존 반도체 후공정 기업 집적 기반에 대규모 수요기업 투자가 더해지면서 첨단 패키징 생산 확대와 소부장 기업의 연계·집적을 통한 공급망 강화가 기대된다.
시와 산업부 등에 따르면 제18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통해 충남(반도체)을 포함해 경남(조선), 대전(방산), 전북(반도체) 등 4개 지역이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충남은 천안·아산 반도체 후공정 분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민간 37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된다.
정부 역시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위해 단지별 약 400억원 규모를 5년간 지원한다.
이번 지정은 특히 아산에서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중심 첨단 패키징 투자와 맞물리면서 반도체 후공정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한 46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아산은 기존 반도체 후공정 기업 집적 기반에 대규모 수요기업 투자가 더해지면서 첨단 패키징 생산 확대와 소부장 기업의 연계·집적을 통한 공급망 강화가 기대된다.
![[아산=뉴시스]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전경. (사진=아산시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182_web.jpg?rnd=20260710095740)
[아산=뉴시스]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전경. (사진=아산시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지정으로 아산에서는 디지털일반산업단지,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가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의 주요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총면적은 약 393만㎡다. 산업단지별 특성과 입주기업·연구기관의 기능을 연계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시험·평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함께 첨단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베드 구축 등 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아산이 그동안 축적해 온 반도체 산업 기반과 기업들의 투자 역량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후공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총면적은 약 393만㎡다. 산업단지별 특성과 입주기업·연구기관의 기능을 연계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시험·평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함께 첨단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베드 구축 등 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아산이 그동안 축적해 온 반도체 산업 기반과 기업들의 투자 역량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후공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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