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도로국장과 유치위 공동위원장 맡아
개최지 발표 내달 23일…투표권 행사국 교섭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029_web.jpg?rnd=20260918093257)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국토부) 등 관계 기관과 유치위원회를 꾸렸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출범했으며 경기도와 한국도로공사, 도로 분야 단체 등이 참여한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공동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이끈다. 시는 지난달 국내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개최지가 결정되는 내달 23일까지 재외공관과 국제협력망을 활용해 투표권을 가진 국가를 상대로 지지 확보에 나선다.
=시가 유치에 나선 동계도로대회는 겨울철 도로관리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과 탈탄소 전환에 필요한 도로관리 기술·정책을 공유하는 국제 전시·학술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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