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유럽 1위 트레일러와 신차 타이어 계약 연장…"상용차 공략"

기사등록 2026/09/18 09:07:4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슈미츠 카고불'과 OE 파트너십 체결

유럽 상용차 OE 시장 입지 강화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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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유럽 최대 트레일러 제조업체 슈미츠 카고불과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계약을 4년 연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타이어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 6월까지 슈미츠 카고불에 TBR 제품을 공급한다. 2013년 첫 공급을 시작한 이후 협력 관계를 2030년까지 이어가며 현지 상용차 OE 시장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슈미츠 카고불은 독일, 영국, 스페인 등 유럽 주요 지역에 생산 기지를 둔 트레일러 전문 제조사로, 냉장 세미 트레일러와 덤프 트레일러 등을 생산하며 현지 물류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슈미츠(Andreas Schmitz) 슈미츠 카고불(Schmitz Cargobull) 대표이사(CEO), 박종호 한국타이어 유럽 본부장 사장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드레아스 슈미츠(Andreas Schmitz) 슈미츠 카고불(Schmitz Cargobull) 대표이사(CEO), 박종호 한국타이어 유럽 본부장 사장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타이어는 슈미츠 카고불 상용차 라인업에 최상위 TBR 기술 체계인 '스마텍(Smartec)'을 적용한 제품을 공급한다.

주요 공급 라인업은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 중장거리용 '스마트 플렉스', 덤프트럭용 '스마트 워크' 등으로, 신차용 공급을 바탕으로 교체용 타이어 시장까지 공략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국타이어 측은 "뛰어난 트럭·버스용 타이어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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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유럽 1위 트레일러와 신차 타이어 계약 연장…"상용차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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