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추석교통관리…일평균 174명 경력·장비 105대

기사등록 2026/09/18 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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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이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대구경찰청은 27일까지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특별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대구 지역 일평균 교통량은 전년(52만8000대) 대비 4.0% 증가한 60만2000대로 전망되고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최대 79만6000대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2단계에 걸쳐 고속도로 진·출입로, 전통시장, 공원묘지 등 주요 혼잡구간에 일평균 174명의 경력과 장비 105대(순찰차·싸이카 등)을 배치해 안전위주 교통관리에 나선다.

1단계는 22일까지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백화점 등 명절준비 혼잡장소와 공원묘지 주변 집중관리, 전통시장 23곳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최대 2시간)으로 허용한다.

2단계는 23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IC 연계 도로, 시외곽 국도, 시내 정체 예상구간(22곳)에 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교통종합상황실 운영한다.

경찰은 명절 연휴 주요 사망사고 원인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얌체운전(끼어들기·꼬리물기 등)에 대해 엄정 단속할 방침이다. 또 음주(음복)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주·야간 불문,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대구교통 트위터 및 TBN교통방송, 교통안전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 정체구간 및 우회도로 정보도 안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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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추석교통관리…일평균 174명 경력·장비 10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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