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53개 GB해제지구 2.56㎢ 합리적 활용방안 모색

기사등록 2026/09/18 1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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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GB해제지구 정비용역 착수보고회

[화성=뉴시스]화성특례시 상징 조형물.(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화성=뉴시스]화성특례시 상징 조형물.(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합리적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화성시는 18일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역의 체계적인 도시관리방안 마련과 기반시설 계획 정비를 위해 '화성시 GB해제지구(지구단위계획) 정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2004년과 2006년 개발제한구역 일제 해제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53개 지구, 2.56㎢에 대한 합리적인 정비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이다. 기간은 2027년 11월까지다.

시는 용역 과정에서 불필요한 도시계획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토지 이용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또 실제 필요한 기반시설은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한다는 기본 방침을 세웠다.

시는 특히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실효 예정시설의 정비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의 집행계획 수립 및 존치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설 규모 조정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집행이 어려운 시설의 단계적 해제 등의 원칙을 재확인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용역 수행과정에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필요한 기반시설은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민 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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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53개 GB해제지구 2.56㎢ 합리적 활용방안 모색

기사등록 2026/09/18 13:49: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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