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 2종 구성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 2종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2911_web.jpg?rnd=20260918083644)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 2종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남양유업이 자체 커피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스틱당 최저 99원 수준의 아메리카노를 선보이며 실속형 커피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는 '마일드'와 '아라비카' 2종으로 구성됐다. 일상적으로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으로 마일드 기준 스틱당 가격은 최저 99원 수준이다.
남양유업은 자체 FD(동결건조) 커피 제조 설비와 생산 노하우를 활용해 국제 생두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듀얼프레소'와 '아로마 키핑' 공법을 적용해 원두의 맛과 향을 살렸다. 마일드는 부드러운 밸런스를, 아라비카는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휴대가 간편한 미니 스틱 형태로 구성했다.
앞서 남양유업은 RTD(즉석음용) 컵커피에서도 실속형 제품을 확대했다.
지난달 기존 250㎖ 제품에 이어 200㎖ 소용량 '프렌치카페 악마의유혹' 카페라떼·바닐라라떼 2종을 900원대로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출시 약 한 달 만에 도매 단일 경로 기준 주문량 21만개를 기록했으며 추가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커피에서도 가격과 품질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자체 커피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컵커피와 스틱커피 등 다양한 음용 방식과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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