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연구·학술 전문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 참석
세계 대학 평가 동향 분석…국제 경쟁력 강화 모색
![[서울=뉴시스] 17일 숙명여자대학교가 주관한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 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013_web.jpg?rnd=20260918092635)
[서울=뉴시스] 17일 숙명여자대학교가 주관한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 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가 지난 17일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세계 대학 평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대학랭킹포럼이 주최하고 숙명여대가 주관, 부산외국어대학·클래리베이트·엘스비어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 주요 대학 총장을 비롯해 세계 주요 대학 평가기관과 글로벌 연구·학술 전문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평가 전문가협의체 한국대학랭킹포럼은 대학 평가의 객관성·합리성을 점검하고, 세계 대학 평가 변화에 대한 국내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올해 포럼은 '더 나은 대학,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대학 평가 최신 변화·주요 지표를 대학 혁신과 경쟁력 강화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 세션은 문시연 총장 환영사와 박경태 기획처장의 창립 120주년 기념 비전 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이 '대학의 미래와 대학 평가 제도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앤더스 칼손 엘스비어 부사장은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와 국제 경쟁력 확보 간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타임즈고등교육(THE)의 필 베티는 'THE 대학평가의 관점'을 공유했고, 레이 카몰린스 큐에스(QS) 평가·인사이트 부사장은 인공지능 시대 대학 평가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 세션은 두 차례 진행됐다. 먼저 메이 메이 THE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등이 참여해 '글로벌 역량 및 연구 평가'를 주제로 논의했다.
세션 2에서는 '랭킹 지표 및 대학 혁신'을 주제로 새뮤얼 웅 QS 아시아 이사, 토드 호 커넥트51 의장 등이 최신 지표와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끝으로 구경모 부산외국어대 대학성과분석센터장이 '인문·언어 중심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포럼을 마무리했다.
박 기획처장은 "세계 대학 평가는 국제적 평판과 연구 영향력 등 대학 가치기반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대학 실질혁신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한국대학랭킹포럼이 주최하고 숙명여대가 주관, 부산외국어대학·클래리베이트·엘스비어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 주요 대학 총장을 비롯해 세계 주요 대학 평가기관과 글로벌 연구·학술 전문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평가 전문가협의체 한국대학랭킹포럼은 대학 평가의 객관성·합리성을 점검하고, 세계 대학 평가 변화에 대한 국내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올해 포럼은 '더 나은 대학,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대학 평가 최신 변화·주요 지표를 대학 혁신과 경쟁력 강화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 세션은 문시연 총장 환영사와 박경태 기획처장의 창립 120주년 기념 비전 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이 '대학의 미래와 대학 평가 제도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앤더스 칼손 엘스비어 부사장은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와 국제 경쟁력 확보 간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타임즈고등교육(THE)의 필 베티는 'THE 대학평가의 관점'을 공유했고, 레이 카몰린스 큐에스(QS) 평가·인사이트 부사장은 인공지능 시대 대학 평가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 세션은 두 차례 진행됐다. 먼저 메이 메이 THE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등이 참여해 '글로벌 역량 및 연구 평가'를 주제로 논의했다.
세션 2에서는 '랭킹 지표 및 대학 혁신'을 주제로 새뮤얼 웅 QS 아시아 이사, 토드 호 커넥트51 의장 등이 최신 지표와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끝으로 구경모 부산외국어대 대학성과분석센터장이 '인문·언어 중심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포럼을 마무리했다.
박 기획처장은 "세계 대학 평가는 국제적 평판과 연구 영향력 등 대학 가치기반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대학 실질혁신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