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로 끝내지 않는다" 풀무원, 'P:Cell 2기' 사업화 박차

기사등록 2026/09/18 08: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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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피칭데이서 AX·밸류체인 혁신 등 4개 분야 과제 발표

[서울=뉴시스] 17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열린 풀무원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 2기 최종 발표 평가회' 행사 종료 후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첫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외부 투자 전문가, 피칭데이 참가 조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7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열린 풀무원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 2기 최종 발표 평가회' 행사 종료 후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첫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외부 투자 전문가, 피칭데이 참가 조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이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 2기'의 최종 발표 평가회를 열고 신규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주요 경영진과 외부 투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Cell 2기 최종 발표 평가회'를 진행했다.

'P:Cell'은 조직 내부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하는 사내 벤처 제도다. 지난해 1기가 아이디어 탐색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2기는 실제 사업으로 확장하는 데 무게를 뒀다.

모집 분야는 AX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밸류체인 혁신, 신소재·신기술 및 오프라인 혁신, 자유주제 등 4개다.

선발된 참가팀은 교육과 리허설을 거쳐 사업 모델을 구체화했으며 평가회에서 아이디어와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 최종 심사 결과는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사업성이 확인된 과제에 후속 인큐베이팅을 지원해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지난해 P:Cell 1기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도 현재 Age-Tech 사업팀에서 사업화를 진행 중이며 첫 결과물로 올해 가족 건강관리 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는 "올해 P:Cell의 목표는 좋은 아이디어를 모으는 데 있지 않고 실제로 사업이 되는 것을 만들어 내는 데 있다"며 "아이디어가 발표로 끝나지 않도록 사업화에 필요한 자원과 인큐베이팅 과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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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로 끝내지 않는다" 풀무원, 'P:Cell 2기' 사업화 박차

기사등록 2026/09/18 08:27: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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