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시, 추석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등

기사등록 2026/09/18 08: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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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및 성묘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가을철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다.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은 10일 이내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 근육통을 동반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참진드기를 통해 전파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2주 이내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증세가 악화될 경우 장기 부전으로 악화될 수 있다. 2013년 법정 감염병 지정 이후 누적 사망률이 18%에 달한다.

◇인천시,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21개소에 '스마트 횡단보도'

인천시는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내 횡단보도 21개소에 대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7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현장 여건에 맞춰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개소가 각각 구축됐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매립해 보행 신호를 발밑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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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시, 추석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등

기사등록 2026/09/18 08:49: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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