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심수봉.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2891_web.jpg?rnd=20260918082006)
[서울=뉴시스] 심수봉.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캡처)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심수봉이 과거 딸과 생이별해야 했던 아픈 개인사를 털어놓으며 명곡 '아이야'의 배경을 전했다.
심수봉은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전남편의 요청으로 어린 딸을 유모 편에 보냈으나, 딸을 다시 데려오겠다던 유모가 돈을 받고 잠적하면서 아이와 원치 않는 생이별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겪은 단장의 고통을 자작곡 '아이야'의 노랫말로 풀어냈다. 살면서 마주한 피할 수 없는 비극과 상실이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랫말로 치환된 셈이다.
심수봉은 "고난을 겪으며 배운 것들이 음악이 되고, 그 아픔을 함께 나누며 대중음악이 위로가 돼 준다"며 생의 굴곡을 음악으로 승화해 온 소회를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심수봉은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전남편의 요청으로 어린 딸을 유모 편에 보냈으나, 딸을 다시 데려오겠다던 유모가 돈을 받고 잠적하면서 아이와 원치 않는 생이별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겪은 단장의 고통을 자작곡 '아이야'의 노랫말로 풀어냈다. 살면서 마주한 피할 수 없는 비극과 상실이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랫말로 치환된 셈이다.
심수봉은 "고난을 겪으며 배운 것들이 음악이 되고, 그 아픔을 함께 나누며 대중음악이 위로가 돼 준다"며 생의 굴곡을 음악으로 승화해 온 소회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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