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총선 개표 완료…좌파 야당 연합 176석으로 근소하게 과반 차지

기사등록 2026/09/17 20:54:01

최종수정 2026/09/17 2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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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스웨덴)=AP/뉴시스]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사회민주당 대표가 1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총선 개표 방송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스웨덴의 좌파 성향 야당이 17일 개표가 완전히 끝난 결과 근소한 차이로 과반 의석을 차지하며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2026.09.17.
[스톡홀름(스웨덴)=AP/뉴시스]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사회민주당 대표가 1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총선 개표 방송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스웨덴의 좌파 성향 야당이 17일 개표가 완전히 끝난 결과 근소한 차이로 과반 의석을 차지하며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2026.09.17.
[스톡홀름(스웨덴)=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스웨덴의 좌파 성향 야당이 17일 개표가 완전히 끝난 결과 근소한 차이로 과반 의석을 차지하며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스웨덴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치러진 총선에서 야당 4개 정당이 349석의 릭스다그(의회)에서 176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퇴임하는 보수 주도 정부를 구성하거나 지지하는 4개 정당은 173석을 차지했다.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전 총리의 중도좌파 사회민주당이 일부 지지층을 잃었음에도 불구, 최대 단일 정당이 됐다. 이번 결과는 2022년 잃었던 일자리를 되찾을 수 있다는 그의 희망을 키워주지만, 좌파 성향의 정당 내 긴장 때문에 이를 정부로 이끌어내는 일은 여전히 복잡한 과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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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총선 개표 완료…좌파 야당 연합 176석으로 근소하게 과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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