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https://img1.newsis.com/2025/06/19/NISI20250619_0000430927_web.jpg?rnd=20250619184916)
[AP/뉴시스]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은 17일 기준금리를 3.75%로 유지하기로 결정 발표했다.
이날 정책이사회에서 6명이 금리 동결에 투표했고 3명이 4%로 인상하는 데 투표했다. 이 표결은 시장 예상대로 나온 것이다.
영국의 소비자물가 연 인플레는 8월에 3.1%로 6월 2.6%, 7월 2.9%에서 높아졌으나 이란전쟁 직후의 3월 3.3%에 못 미쳤다.
영국은 오랜동안 인플레가 유로존 및 미국보다 강해 기준금리 또한 높았다. 2년 전에 금리를 5.25%에서 5.0%로 처음 내렸으며 지난해 12월에 3.75%에 이르렀다.
이란전쟁이 아니었으면 추가 인하로 이어졌을 것이나 전쟁으로 이번까지 연속 6차례 동결된 것이다.
이날 잉글랜드은행의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인플레가 내년 초에 4% 대로 커질 수 있다고 말해 금리인하 대신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웃 유로존은 8월 인플레가 영국보다 높은 3.2%이며 인플레 기간 기준금리 격인 중앙은행 예치금리는 2.5%로 인상되어 있다.
일본, 인도 다음의 세계 6위 규모인 영국 경제는 올 1분기에 직전분기 대비 플러스 0.6%의 좋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2분기도 0.4%를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정책이사회에서 6명이 금리 동결에 투표했고 3명이 4%로 인상하는 데 투표했다. 이 표결은 시장 예상대로 나온 것이다.
영국의 소비자물가 연 인플레는 8월에 3.1%로 6월 2.6%, 7월 2.9%에서 높아졌으나 이란전쟁 직후의 3월 3.3%에 못 미쳤다.
영국은 오랜동안 인플레가 유로존 및 미국보다 강해 기준금리 또한 높았다. 2년 전에 금리를 5.25%에서 5.0%로 처음 내렸으며 지난해 12월에 3.75%에 이르렀다.
이란전쟁이 아니었으면 추가 인하로 이어졌을 것이나 전쟁으로 이번까지 연속 6차례 동결된 것이다.
이날 잉글랜드은행의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인플레가 내년 초에 4% 대로 커질 수 있다고 말해 금리인하 대신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웃 유로존은 8월 인플레가 영국보다 높은 3.2%이며 인플레 기간 기준금리 격인 중앙은행 예치금리는 2.5%로 인상되어 있다.
일본, 인도 다음의 세계 6위 규모인 영국 경제는 올 1분기에 직전분기 대비 플러스 0.6%의 좋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2분기도 0.4%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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