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필리버스터 예상…형사 체계 개편 관련 법안 상정 예정"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7.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1545_web.jpg?rnd=2026091714035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오는 10월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같은달 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처리된 국정감사 대상 승인의 건 등을 처리한다.
다만 형사 체계 개편과 관련한 쟁점 법안 상정이 예상돼 10월 1~3일 국민의힘 주도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설명했다고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국정감사 증인 채택 문제도 언급됐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재계 증인의 출석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며 "기업인에 대한 상임위 중복 채택을 최소화하라"고 했다.
또 각 상임위원회 소관이 아닌 다른 부처 관계자나 청와대 관계자를 증인으로 요청하는 것이 "국정감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며 원내지도부와 사전에 상의하도록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도 이날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일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이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이유로 대기업 총수 다수를 증인으로 부르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며 "민주당은 망신주기식 증인 신청에는 절대로 응할 수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만 형사 체계 개편과 관련한 쟁점 법안 상정이 예상돼 10월 1~3일 국민의힘 주도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설명했다고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국정감사 증인 채택 문제도 언급됐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재계 증인의 출석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며 "기업인에 대한 상임위 중복 채택을 최소화하라"고 했다.
또 각 상임위원회 소관이 아닌 다른 부처 관계자나 청와대 관계자를 증인으로 요청하는 것이 "국정감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며 원내지도부와 사전에 상의하도록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도 이날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일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이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이유로 대기업 총수 다수를 증인으로 부르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며 "민주당은 망신주기식 증인 신청에는 절대로 응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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