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식]여행비 50% 환급 '고창반띵여행' 참여자 모집 등

기사등록 2026/09/18 1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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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고창읍성의 가을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고창읍성의 가을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고창군이 여행경비의 최대 5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고창반띵여행'의 하반기 참여자 3720명을 오는 22일부터 추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창반띵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당일·경유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관광객으로 고창반띵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인근 정읍·부안·장성·영광 거주 관광객은 제외된다.

신청 후 10월25일까지 고창을 방문해 숙박, 음식, 관광·체험, 특산품 구입 등으로 여행경비를 사용하고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대 50%를 모바일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환급 한도는 개인 10만원(19~34세 청년 14만원), 2인 이상 단체 20만원, 가족 최대 50만원이다.


[고창=뉴시스] 고수 평촌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계획도.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고수 평촌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계획도. *재판매 및 DB 금지
◇고수 평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선정…국비 등 290억 확보

고창군이 고수면 평촌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에 선정됐다며 국비 145억원 등 총 2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평촌지구는 갈수록 심화되는 이상기후 속에서 주민들의 침수피해 우려가 겹치며 근본적인 방재 대책이 시급했다. 심덕섭 군수가 이를 해결하고자 정부 관련 부처를 찾아 공을 들이며 선제적 재해예방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강조한 끝에 행안부의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군은 내년에 평촌지구 재해예방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소하천 정비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에 추진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해 극한 기상 속에서도 피해가 없는 든든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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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식]여행비 50% 환급 '고창반띵여행' 참여자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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