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기업 로봇부품·AI 모델 현장 견학
쑤저우 통청여행과 경남관광 활성화 협약도
![[상하이=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경남대표단이 17일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 내 휴머노이드 로봇기업인 '지위안 AGIBOT(로보틱스)'를 방문해 로봇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740_web.jpg?rnd=20260917181430)
[상하이=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경남대표단이 17일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 내 휴머노이드 로봇기업인 '지위안 AGIBOT(로보틱스)'를 방문해 로봇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중국 방문 경남대표단은 17일 세계 최대 로봇산업 집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핵심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위해 로봇산업 집적지의 생태계 구축과 제조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경남 제조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와 방문단은 설립 3년 만에 로봇·인공지능 모델·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형 기업으로 성장한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기업인 지위안 AGIBOT(로보틱스)를 방문해 인공지능과 로봇 몸체가 결합된 실물 인공 지능(Physical AI)의 제조현장 적용 사례와 로봇 생산·운영 체계 등을 살폈다.
지위안 로보틱스는 로봇 출하량 세계 1위 기업으로, 2026년 7대 핵심 생산성 분야를 중심으로 상·하차, 산업용 운반, 물류 분류, 보안 순찰, 상업용 청소 등에 휴머노이드와 이동형 양팔 로봇을 실제 공정에 투입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위안 로보틱스 방문을 바탕으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고, 도내 기업이 생산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실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제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 지사는 "경남은 항공, 방산, 원전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풍부한 제조현장 데이터를 동시에 보유한 차세대 제조 혁신의 최적지"라며 "도정 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속도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방문단은 중국 대표 온라인 여행플랫폼 통청여행 쑤저우 본사를 찾았고, 박완수 지사는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청여행의 연간 유료 이용자는 2억5000만명, 월 활성 이용자는 3억명이다. MZ세대 고객 비중이 70%에 달한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핵심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위해 로봇산업 집적지의 생태계 구축과 제조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경남 제조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와 방문단은 설립 3년 만에 로봇·인공지능 모델·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형 기업으로 성장한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기업인 지위안 AGIBOT(로보틱스)를 방문해 인공지능과 로봇 몸체가 결합된 실물 인공 지능(Physical AI)의 제조현장 적용 사례와 로봇 생산·운영 체계 등을 살폈다.
지위안 로보틱스는 로봇 출하량 세계 1위 기업으로, 2026년 7대 핵심 생산성 분야를 중심으로 상·하차, 산업용 운반, 물류 분류, 보안 순찰, 상업용 청소 등에 휴머노이드와 이동형 양팔 로봇을 실제 공정에 투입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위안 로보틱스 방문을 바탕으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고, 도내 기업이 생산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실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제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 지사는 "경남은 항공, 방산, 원전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풍부한 제조현장 데이터를 동시에 보유한 차세대 제조 혁신의 최적지"라며 "도정 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속도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방문단은 중국 대표 온라인 여행플랫폼 통청여행 쑤저우 본사를 찾았고, 박완수 지사는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청여행의 연간 유료 이용자는 2억5000만명, 월 활성 이용자는 3억명이다. MZ세대 고객 비중이 70%에 달한다.
![[상하이=뉴시스]박완수 도지사 등 경남대표단이 17일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 내 휴머노이드 로봇기업인 '지위안 AGIBOT(로보틱스)' 로봇전시관에서 로봇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741_web.jpg?rnd=20260917182301)
[상하이=뉴시스]박완수 도지사 등 경남대표단이 17일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 내 휴머노이드 로봇기업인 '지위안 AGIBOT(로보틱스)' 로봇전시관에서 로봇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양측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중국시장 대상 경남관광 홍보·마케팅 ▲통청여행 플랫폼 내 경남 관광 콘텐츠 및 상품 노출 ▲경남 관광상품·여행코스·프로모션 공동 개발 ▲온라인·오프라인 관광홍보 공동 추진 ▲관광시장 정보 및 데이터 기반 마케팅 등에 협력한다.
특히 오는 10월부터 방한 중국관광객의 70%를 차지하는 MZ세대를 핵심 대상으로 경남관광 활성화 프로모션인 '48시간 경남으로 탈출계획'을 통해 7000명 이상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48시간'은 중국의 젊은 관광객이 주말이나 짧은 휴가를 활용해 부담 없이 한국 지역관광을 즐길 수 있는 현실적인 여행시간을 의미한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청여행과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를 구체화하고, 온라인에서 높아진 경남관광에 대한 관심이 실제 상품 예약과 경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중국발 김해공항 직항노선이 확대되고 있고, 방한 중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이 경남관광의 외연을 넓힐 결정적 기회"라며 "통청여행과의 협력을 통해 경남을 중국의 젊은 세대가 찾는 새로운 한국 여행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오는 10월부터 방한 중국관광객의 70%를 차지하는 MZ세대를 핵심 대상으로 경남관광 활성화 프로모션인 '48시간 경남으로 탈출계획'을 통해 7000명 이상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48시간'은 중국의 젊은 관광객이 주말이나 짧은 휴가를 활용해 부담 없이 한국 지역관광을 즐길 수 있는 현실적인 여행시간을 의미한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청여행과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를 구체화하고, 온라인에서 높아진 경남관광에 대한 관심이 실제 상품 예약과 경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중국발 김해공항 직항노선이 확대되고 있고, 방한 중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이 경남관광의 외연을 넓힐 결정적 기회"라며 "통청여행과의 협력을 통해 경남을 중국의 젊은 세대가 찾는 새로운 한국 여행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