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800만부 애니가 게임으로"…넷마블, '샹프론' 첫선[도쿄게임쇼 2026]

기사등록 2026/09/17 17:43:4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원작 애니 제작사 C2C 협업 오리지널 2D 영상 공개

2인 캐릭터 교체하는 '태그 배틀 RPG'…스킬 연계·패링 등 전략적 전투 구현

웹소설 조회 수 10억회·만화 1800만부 대형 IP 기반…넷마블넥서스 개발

[도쿄(일본)=뉴시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미디어 발표회에서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재팬 사업본부장(왼쪽), 김경률 넷마블넥서스 PD가 무대에 오른 모습.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일본)=뉴시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미디어 발표회에서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재팬 사업본부장(왼쪽), 김경률 넷마블넥서스 PD가 무대에 오른 모습.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일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넷마블이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오리지널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C2C와 협업해 만든 영상으로, 원작의 분위기에 게임만의 전투 요소를 더했다.

넷마블은 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GS 2026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발표회에는 김경률 넷마블넥서스 PD와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 재팬 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일본 게임 캐스터 오다가 진행을 맡았으며 코스어 에나코도 참여했다.

넷마블은 이날 원작 최초의 게임화와 원작 재현, 전략 전투, 일곱 최강종 등을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오리지널 영상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C2C와 협업한 2D 영상이다. 비밀의 화원 묘지를 배경으로 유니크 몬스터 '묘지기 웨자에몬'과 산라쿠, 에무르 등 주요 캐릭터의 전투를 담았다.

산라쿠와 아서 펜슬곤, 오이캇초가 웨자에몬과 맞서는 과정에서 게임의 핵심 요소인 태그 전투를 보여준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게임에서 새롭게 추가한 연출도 담았다.

게임은 두 캐릭터를 교체하면서 전투하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용자는 캐릭터별 스킬을 연계하거나 적의 공격을 적절한 순간에 막아내는 '패링' 등을 활용해 전투할 수 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동명의 웹소설과 만화를 기반으로 넷마블넥서스가 개발 중인 태그 배틀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원작 만화의 누적 발행 부수는 1800만부를 넘어섰으며 웹소설은 누적 조회 수 10억회를 기록했다.

게임에서는 원작의 세계를 탐험하며 동료와 비플레이어 캐릭터(NPC)를 만나고 다양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된다.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2인 교체 전투 방식을 적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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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800만부 애니가 게임으로"…넷마블, '샹프론' 첫선[도쿄게임쇼 2026]

기사등록 2026/09/17 17:43: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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