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양나래 변호사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사진=양나래 변호사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571_web.jpg?rnd=20260917164001)
[서울=뉴시스] 양나래 변호사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사진=양나래 변호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양나래 변호사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을 공개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양나래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김숙은 양나래를 향해 "방송에서 만날 때마다 '결혼 못 할 것 같다. 어떤 남자를 만날지 어떻게 아냐'고 하더니 결혼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양나래는 "그래도 가긴 가야겠더라"며 "일하면서 얻은 데이터베이스로 고르고 골라서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결혼 과정을 설명했다.
김숙은 양나래가 결혼한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며 "남편을 너무 숨겨서 국정원 요원설까지 있더라. 남편을 왜 이렇게 꽁꽁 숨기시는 거냐"고 물었다.
양나래는 남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결혼할 때 결혼 조건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내향형이다. 본인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노출되면 너무 부끄러워서 살 수가 없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에 대해 굳이 어디 가서 얘기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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