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 차장, 물류센터 찾아 냉동 돼지고기 점검
![[이천=뉴시스] 박헌 관세청 차장(왼쪽서 두번째)이 17일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롯데글로벌로지스 이천물류센터를 찾아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538_web.jpg?rnd=20260917162443)
[이천=뉴시스] 박헌 관세청 차장(왼쪽서 두번째)이 17일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롯데글로벌로지스 이천물류센터를 찾아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관세청이 추석을 앞두고 할당관세 적용으로 세율이 낮아진 냉동 돼지고기의 신속 통관과 보세구역 반출 현황을 점검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관리에 나섰다.
박헌 관세청 차장은 17일 경기 이천 롯데글로벌로지스 이천물류센터를 찾아 할당관세가 적용된 냉동 돼지고기의 통관과 반출 현황을 점검했다. 할당관세는 일정 물량의 수입품에 대해 기본 관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 국내 공급과 물가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관세청은 냉동 돼지고기와 냉동 과일, 해바라기씨유 등 수입 통관이나 국내 유통 과정에서 고의적인 지연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할당관세 적용품목 18개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할당관세 적용에 따른 세율 인하효과가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통관과 보세구역 반출 상황을 확인하는 자리다.
박 차장은 냉동 돼지고기가 보관된 보세창고를 둘러보며 수입통관 및 보세창고 반출입 기록, 실제 반출량과 재고 현황, 농림축산식품부 할당관세 추천 지침에 따른 반출 의무기간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관세청은 냉동 돼지고기 등 물가 민감 품목에 대해 24시간 신속 통관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수입신고 이후 고의로 반출을 지연하는 등 할당관세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선 엄정 대응 중이다.
박 차장은 "물가안정 취약품목에 대해 보세구역 입항에서 반출까지 통관소요시간을 모니터링해 해당 물품이 보세구역에서 신속하게 반출되게 해야 한다"며 "할당관세 악용 행위에 대해서는 특별단속을 지속 실시해 민생물가 안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헌 관세청 차장은 17일 경기 이천 롯데글로벌로지스 이천물류센터를 찾아 할당관세가 적용된 냉동 돼지고기의 통관과 반출 현황을 점검했다. 할당관세는 일정 물량의 수입품에 대해 기본 관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 국내 공급과 물가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관세청은 냉동 돼지고기와 냉동 과일, 해바라기씨유 등 수입 통관이나 국내 유통 과정에서 고의적인 지연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할당관세 적용품목 18개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할당관세 적용에 따른 세율 인하효과가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통관과 보세구역 반출 상황을 확인하는 자리다.
박 차장은 냉동 돼지고기가 보관된 보세창고를 둘러보며 수입통관 및 보세창고 반출입 기록, 실제 반출량과 재고 현황, 농림축산식품부 할당관세 추천 지침에 따른 반출 의무기간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관세청은 냉동 돼지고기 등 물가 민감 품목에 대해 24시간 신속 통관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수입신고 이후 고의로 반출을 지연하는 등 할당관세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선 엄정 대응 중이다.
박 차장은 "물가안정 취약품목에 대해 보세구역 입항에서 반출까지 통관소요시간을 모니터링해 해당 물품이 보세구역에서 신속하게 반출되게 해야 한다"며 "할당관세 악용 행위에 대해서는 특별단속을 지속 실시해 민생물가 안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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