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신흥 부촌 중심에 ‘삼천 하늘채 라비엘’ 18일 오픈

기사등록 2026/09/18 09: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삼천주공3 재건축으로 탈바꿈

602세대 중 116세대 일반분양

[전주=뉴시스]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일원에 '삼천 하늘채 라비엘'이 18일 그랜드 오픈한다.

완산구 내 신규 분양이 뜸했던 만큼, 이번 '삼천 하늘채 라비엘'에 갈아타기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한꺼번에 몰릴 전망이다.

17일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삼천 하늘채 라비엘'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총 6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16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오며, 전용면적 59㎡, 74㎡A/B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천동 일대에는 앞으로 10여개 단지, 약 6000세대 규모의 재건축 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삼천 하늘채 라비엘'이 학부모 수요자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학군이다. 전주를 대표하는 명문고로 꼽히는 상산고를 비롯해 삼천초, 효문중이 단지 인근에 모여 있어,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트리플 학세권'을 형성한다.

단지 앞에 자리한 삼천도서관까지 도보권에 있어, 방과 후 학습 공간도 해결할 수 있다.

'삼천 하늘채 라비엘'의 강점은 신축이면서도 원도심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신도시처럼 상권과 기반시설이 갖춰지길 기다릴 필요 없이, 단지 인근에서 전북도청·완산구청과 대형마트·대형병원은 물론 서부시장·농수산물시장, 우체국·전주병원, 삼천동 주민센터까지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다.

주차공간은 총 864대 규모로 계획돼 세대당 1.43대 수준을 확보했다. 차량을 보유한 세대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넉넉한 주차 공간은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삼천 하늘채 라비엘'의 청약 일정은 9월18일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9월28일 특별공급, 9월29일 1순위 청약, 9월30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이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분양 한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이고 있는 전주에, 지역마다 랜드마크를 지어온 코오롱글로벌이 '삼천 하늘채 라비엘'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분양문의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세내로 285, 샘물빌딩 2층에 마련될 예정이며, 자세한 분양 일정 및 청약 관련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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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신흥 부촌 중심에 ‘삼천 하늘채 라비엘’ 18일 오픈

기사등록 2026/09/18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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