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장애인 10가구 대상 맞춤형 개보수
외부 재래식 화장실 실내 입식으로 개선
![[영광=뉴시스] 전남광주 영광군이 장애인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10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개보수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476_web.jpg?rnd=20260917155230)
[영광=뉴시스] 전남광주 영광군이 장애인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10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개보수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외부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며 불편을 겪던 농어촌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이 장애인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1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 개보수사업을 추진했다.
17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주택 구조를 고려해 주거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특히 화장실이 주택 외부에 있어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내 입식 화장실을 새로 설치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야간이나 비가 올 때 외부 화장실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개보수 이후에는 집 안에서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영광군은 장애인의 실제 생활 불편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으로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눈 "앞으로도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장애 특성과 생활 여건을 반영한 주택 개보수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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