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정부 차원 협력, 대학 간 실질교류로 확대
'우즈베키스탄 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진행
![[서울=뉴시스] 이성근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이 오조드벡 나자로베코프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482_web.jpg?rnd=20260917155441)
[서울=뉴시스] 이성근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이 오조드벡 나자로베코프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학교와 문화예술·교육 교류 전면 확대를 위한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 방문단 일행으로 내한 중인 오조드벡 나자로베코프 문화부 장관 및 샬마노프 엘도르 우랄로비치 국립음악예술대 총장 등 고위급 대표단이 운정그린캠퍼스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우즈베키스탄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양국 정부 차원 외교·문화 협력이 대학 간 실질적인 인적·학술 교류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력으로 ▲교육·인적 교류(학술·교육 공동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문화예술 분야 공동 사업) ▲인재 양성(K-컬처와 우즈베키스탄 전통 자원 연계 차세대 글로벌 예술인 육성) 등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이 양국 간 문화예술 및 교육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이 총장은 "성신여대의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 자원을 결합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정식 후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운정그린캠퍼스의 대표 문화예술 시설을 둘러보고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K-예술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국내 거주 우즈베키스탄 청년 10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내 문화 교류 경험을 듣고 실질적 활동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 청년으로 구성된 민속 앙상블 '투론' 공연도 감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이날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 방문단 일행으로 내한 중인 오조드벡 나자로베코프 문화부 장관 및 샬마노프 엘도르 우랄로비치 국립음악예술대 총장 등 고위급 대표단이 운정그린캠퍼스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우즈베키스탄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양국 정부 차원 외교·문화 협력이 대학 간 실질적인 인적·학술 교류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력으로 ▲교육·인적 교류(학술·교육 공동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문화예술 분야 공동 사업) ▲인재 양성(K-컬처와 우즈베키스탄 전통 자원 연계 차세대 글로벌 예술인 육성) 등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이 양국 간 문화예술 및 교육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이 총장은 "성신여대의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 자원을 결합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정식 후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운정그린캠퍼스의 대표 문화예술 시설을 둘러보고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K-예술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국내 거주 우즈베키스탄 청년 10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내 문화 교류 경험을 듣고 실질적 활동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 청년으로 구성된 민속 앙상블 '투론' 공연도 감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