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무대 올라
![[서울=뉴시스] 이석원. (사진 = 멜론 트랙제로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434_web.jpg?rnd=20260917153428)
[서울=뉴시스] 이석원. (사진 = 멜론 트랙제로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 앨범 데뷔 30주년을 맞은 모던록계 거물 밴드 '언니네이발관'의 리더 이석원이 10년 만에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17일 공연 기획사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이석원은 오는 10월 17~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가을 대형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2026·GMF2026·그민페 2026) 두 번째 날 무대에 오른다.
이석원이 대형 페스티벌에 나오는 건 꼭 10년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같은 페스티벌 이후 처음이다.
1994년 결성된 언니네이발관은 1집 '비둘기는 하늘의 쥐'(1996), 2집 '후일담'(1998), 3집 '꿈의 팝송'(2002), 4집 '순간을 믿어요'(2004), 5집 '가장보통의 존재'(2008)까지 희대의 명반을 내며 마니아층을 구축했다.
특히 섬세함과 예민함을 넘어 독하다는 이야기까지 듣는 감수성 짙은 이석원의 멜로디와 노랫말 그리고 그의 완벽성이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한국어 가사를 가장 잘 쓴다는 평가를 받는 이석원은 에세이 '보통의 존재', 장편소설 '실내인간' 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이기도 하다. 총 10여권의 책을 냈다.
이석원은 지난 2017년 6월 언니네 이발관 정규 6집 '홀로 있는 사람들'을 발표하고 같은 해 8월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음악을 그만두는 이유로 "음악이 일이 돼 버린 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 그러다 무대 데뷔 30주년인 지난해부터 음감회 등을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17일 공연 기획사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이석원은 오는 10월 17~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가을 대형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2026·GMF2026·그민페 2026) 두 번째 날 무대에 오른다.
이석원이 대형 페스티벌에 나오는 건 꼭 10년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같은 페스티벌 이후 처음이다.
1994년 결성된 언니네이발관은 1집 '비둘기는 하늘의 쥐'(1996), 2집 '후일담'(1998), 3집 '꿈의 팝송'(2002), 4집 '순간을 믿어요'(2004), 5집 '가장보통의 존재'(2008)까지 희대의 명반을 내며 마니아층을 구축했다.
특히 섬세함과 예민함을 넘어 독하다는 이야기까지 듣는 감수성 짙은 이석원의 멜로디와 노랫말 그리고 그의 완벽성이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한국어 가사를 가장 잘 쓴다는 평가를 받는 이석원은 에세이 '보통의 존재', 장편소설 '실내인간' 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이기도 하다. 총 10여권의 책을 냈다.
이석원은 지난 2017년 6월 언니네 이발관 정규 6집 '홀로 있는 사람들'을 발표하고 같은 해 8월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음악을 그만두는 이유로 "음악이 일이 돼 버린 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 그러다 무대 데뷔 30주년인 지난해부터 음감회 등을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뉴시스] 언니네이발관. (사진 = 뉴시스, DB)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460_web.jpg?rnd=20260917154627)
[서울=뉴시스] 언니네이발관. (사진 = 뉴시스, DB)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해 3월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멜론 스테이션 - 트랙제로' 초대석에서 신곡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올해 11월에는 새 팀을 결성해 앨범을 발매하는 것을 30주년 프로젝트의 종착지로 삼겠다고 했는데 두 달 밖에 안 남은 상황이다. 실제 인디업계 일각에선 이석원에게 공연을 제의했다. 그는 최근 비밀리에 소규모 공연도 열었다.
이석원의 절친한 친구인 윤병주가 이끄는 한국 헤비니스의 이정표 밴드 '노이즈가든'도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26년 만에 귀환해 신곡을 발표하고 페스티벌에 나왔다. 윤병주는 노이즈가든의 컴백에 대해 "친구인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의 1집 30주년 컴백이 계기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엔 '안아줘'의 정준일도 합류했다. 페스티벌 출연이 역시 드문 이소라도 무대에 오른다. 이승윤, 장기하 등도 함께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석원의 절친한 친구인 윤병주가 이끄는 한국 헤비니스의 이정표 밴드 '노이즈가든'도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26년 만에 귀환해 신곡을 발표하고 페스티벌에 나왔다. 윤병주는 노이즈가든의 컴백에 대해 "친구인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의 1집 30주년 컴백이 계기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엔 '안아줘'의 정준일도 합류했다. 페스티벌 출연이 역시 드문 이소라도 무대에 오른다. 이승윤, 장기하 등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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