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엔비티는 오퍼월 솔루션 신규 서비스 브랜드 '애디슨+(애디슨 플러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애디슨 플러스는 표준화된 광고 지면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제휴 플랫폼이 각자의 서비스에 맞는 리워드 경험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엔비티는 지난 2018년 이후 국내 최대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오퍼월 광고를 공급해 왔다. 오퍼월이 주요 플랫폼의 핵심 수익 모델로 자리 잡으면서 표준화된 광고 지면을 넘어 플랫폼 고유의 리워드 경험을 요구하는 수요도 커졌다. 애디슨 플러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존 제휴 플랫폼의 매출 성장 여력과 신규 플랫폼 확보 경쟁력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전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핵심은 지면 구조의 개편이다. 기존 오퍼월은 동일한 규격의 캠페인을 나열하는 목록형 구조로, 사용자의 탐색 피로도가 높고 고단가 캠페인의 주목도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애디슨 플러스는 화면을 섹션 단위로 재구성해 상단 배너, 큐레이션 섹션 등 다양한 지면 타입을 도입했으며, 제휴 플랫폼이 서비스 특성에 따라 섹션을 자유롭게 조합해 최적의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엔비티 관계자는 "애디슨 플러스는 2018년부터 축적한 오퍼월 운영 역량을 플랫폼 맞춤형 구조로 전환한 사업 모델"이라며 "제휴 플랫폼의 수익성과 사용자 활성화를 동시에 제고해 오퍼월 사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애디슨 플러스는 표준화된 광고 지면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제휴 플랫폼이 각자의 서비스에 맞는 리워드 경험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엔비티는 지난 2018년 이후 국내 최대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오퍼월 광고를 공급해 왔다. 오퍼월이 주요 플랫폼의 핵심 수익 모델로 자리 잡으면서 표준화된 광고 지면을 넘어 플랫폼 고유의 리워드 경험을 요구하는 수요도 커졌다. 애디슨 플러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존 제휴 플랫폼의 매출 성장 여력과 신규 플랫폼 확보 경쟁력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전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핵심은 지면 구조의 개편이다. 기존 오퍼월은 동일한 규격의 캠페인을 나열하는 목록형 구조로, 사용자의 탐색 피로도가 높고 고단가 캠페인의 주목도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애디슨 플러스는 화면을 섹션 단위로 재구성해 상단 배너, 큐레이션 섹션 등 다양한 지면 타입을 도입했으며, 제휴 플랫폼이 서비스 특성에 따라 섹션을 자유롭게 조합해 최적의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엔비티 관계자는 "애디슨 플러스는 2018년부터 축적한 오퍼월 운영 역량을 플랫폼 맞춤형 구조로 전환한 사업 모델"이라며 "제휴 플랫폼의 수익성과 사용자 활성화를 동시에 제고해 오퍼월 사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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