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수원=뉴시스] 심폐소생술 체험 모습. (사진=경기적십자사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349_web.jpg?rnd=20260917150428)
[수원=뉴시스] 심폐소생술 체험 모습. (사진=경기적십자사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시민참여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 발생 시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재민 쉘터 및 긴급구호세트 체험 ▲재난구호현장 퍼즐 조립 ▲리스크랜드 보드게임 ▲이동급식·이동세탁·회복지원차량 체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광명소방서와 함께하는 소화기 사용법 교육 ▲재난심리회복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재난안전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부금품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라포에트는 500인분 상당의 구호급식 반찬을, 아방데코는 극세사 이불 200채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광수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재난구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재난에 대비하는 방법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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