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2만원 상당 선물세트…전국 14개 복지기관 연계
![[세종=뉴시스] 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마사회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352_web.jpg?rnd=20260917150527)
[세종=뉴시스] 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마사회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마사회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720가구에 36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선물세트를 지원한다.
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로마켓에서 직접 구매한 총 3672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선물세트는 과천·영남·제주·장수 등 마사회 사업장 소재지역 14개 복지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7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바로마켓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마사회가 공동 운영하는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농가의 판로 확보와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지원하며 현재 약 140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농수산물이 명절을 맞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의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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