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강병원 42병동→'간호·간병통합 병동'…내달부터 운영

기사등록 2026/09/17 15:01:04

최종수정 2026/09/17 16: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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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새강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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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전주 새강병원은 내달 1일부터 42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전환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가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병원의 간호인력으로부터 필요한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입원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호자의 간병 부담과 간병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새강병원은 이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을 통해 환자 중심의 입원 의료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환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른 체계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해 입원환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완화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입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송하헌 새강병원 대표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입원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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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강병원 42병동→'간호·간병통합 병동'…내달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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