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기업지원관 1층에 구축
올해 도내 기업 무료…연간 300사 제조 AI 전환 지원
![[창원=뉴시스]17일 오후 경남 창원특례시 의창구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기업지원관 1층에서 경남 첫 공공형 AI 인프라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현판 가림천을 걷어낸 후 박수을 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597_web.jpg?rnd=20260917165015)
[창원=뉴시스]17일 오후 경남 창원특례시 의창구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기업지원관 1층에서 경남 첫 공공형 AI 인프라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현판 가림천을 걷어낸 후 박수을 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7일 오후 창원특례시 의창구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기업지원관 1층에 구축된 경남 첫 공공형 AI 인프라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 황영호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AI 솔루션 실증 기업 우수사례 발표, 센터 운영 계획 발표, 현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총사업비 232억6000만원)'에 선정되어 구축했으며 고성능 GPU 40장(엔비디아 B200)과 워크스테이션 15대를 갖춘 서버실과 실시간 사용 현황을 관리하는 모니터링실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는 기업 AI 개발에 필요한 고성능 연산 자원과 AI 개발 플랫폼 등을 통합 지원한다.
따라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 등은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고가의 AI 인프라 구축 비용이나 민간 AI데이터센터 이용료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행사는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 황영호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AI 솔루션 실증 기업 우수사례 발표, 센터 운영 계획 발표, 현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총사업비 232억6000만원)'에 선정되어 구축했으며 고성능 GPU 40장(엔비디아 B200)과 워크스테이션 15대를 갖춘 서버실과 실시간 사용 현황을 관리하는 모니터링실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는 기업 AI 개발에 필요한 고성능 연산 자원과 AI 개발 플랫폼 등을 통합 지원한다.
따라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 등은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고가의 AI 인프라 구축 비용이나 민간 AI데이터센터 이용료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창원=뉴시스]17일 오후 창원특례시 의창구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기업지원관 1층에서 열린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현장 투어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607_web.jpg?rnd=20260917165328)
[창원=뉴시스]17일 오후 창원특례시 의창구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기업지원관 1층에서 열린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현장 투어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특히 올해까지 도내 기업에는 인프라 자원을 무료 제공한다. 2027년부터는 민간 AI데이터센터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이용료를 책정해 기업의 AI 도입 부담을 최소화하여 연간 300여 기업의 제조 AI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와 기술, 전문 인력이 제조 현장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AI데이터센터를 도내 제조기업의 AI 개발과 실증 및 확산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만림 경제부지사는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는 비용과 인프라 문제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기업들이 보다 쉽게 AI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남이 대한민국 제조 AX를 선도하는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남도는 앞으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와 기술, 전문 인력이 제조 현장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AI데이터센터를 도내 제조기업의 AI 개발과 실증 및 확산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만림 경제부지사는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는 비용과 인프라 문제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기업들이 보다 쉽게 AI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남이 대한민국 제조 AX를 선도하는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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