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추석 명절 안전·사회 약자 범죄 수사 내실화"

기사등록 2026/09/17 1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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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7대 사회적 약자 범죄·실종수사 등 핵심 현안 간담회.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경찰청 7대 사회적 약자 범죄·실종수사 등 핵심 현안 간담회.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계성 범죄와 실종 등 주요 치안 현안에 대한 사전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승렬 인천경찰청장과 생활안전부장 및 일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형사과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추석 명절 기간 가족·친지 간 접촉과 이동 증가에 따른 관계성 범죄와 실종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폈다.

또 관련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간담회에서 인천경찰은 다음달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비해 7대 사회적 약자 범죄의 수사 사항을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해 필요한 개선방안도 모색했다.

7대 사회적 약자 범죄는 성폭력, 아동청소년성범죄,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학대, 노인학대, 장애인학대다.

인천경찰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신뢰 받는 수사체계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추석 명절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계성 범죄와 실종에 대한 사전점검과 모니터링을 꼼꼼히 해달라"며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는 사건 초기부터 피해자 보호와 수사절차가 충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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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추석 명절 안전·사회 약자 범죄 수사 내실화"

기사등록 2026/09/17 14:51: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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