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동현배(사진=유튜브 캡처)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274_web.jpg?rnd=2026091714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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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빅뱅 태양의 친형인 배우 동현배가 '태양 형'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무명배우 동현배'에는 '20년간 갇혀 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정말 친한 친구도 사석에서 저를 '태양 형이야'라고 소개한다. 저는 그걸 정말 신경쓰지 않는다. 사실이지 않나"라고 했다.
다만 "어느 누가 한 번 얘기했었다. 친한 친구면 배우 동현배라고 말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 심지어 외삼촌도 '태양 형이야'라고 말한다"고 했다.
이어 "그들의 의도는 안다. 그래야 나를 알아주니까"라고 했다.
동현배는 "저도 알게 모르게 태양 형이라는 그런 프레임에 '이거 하면 안 돼. 저거 하면 안 돼' 이런 게 있다"고 했다.
또 "왜냐하면 가족은 제가 지켜야 되는 거니까. 알게 모르게 20년을 그렇게 살아왔다"고 했다.
동현배는 1983년생으로 태양보다 5살 많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KBS 2TV 드라마 '최고의 한방'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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