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도·제로슈거·640ml PET…16일부터 세븐일레븐 단독 판매
![[대전=뉴시스] 사과 증류주 '추사' 원액을 블렌딩한 신개념 소주 '선양 추사'.(사진=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250_web.jpg?rnd=20260917143634)
[대전=뉴시스] 사과 증류주 '추사' 원액을 블렌딩한 신개념 소주 '선양 추사'.(사진=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대전·충청 향토주류업체인 선양소주가 충남 예산의 특산품인 사과의 증류원액을 담은 신제품 '선양 추사'를 출시했다.
예산사과와인㈜과 협업해 지역 특산주와 대중적인 소주를 결합한 제품으로 지난 16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단독 판매를 시작했다.
선양 추사는 사과 향료를 첨가한 기존 과일소주와 달리 사과를 발효·증류해 만든 원액을 선양소주에 배합했다. 사과 한 개 분량의 증류원액을 사용해 사과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살리면서도 소주의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14.9도고 제로슈거, 640ml PET 용기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4100원이다. 프리미엄 증류주로 인식되던 사과 증류주의 맛을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을 높였다는게 업체의 설명이다. 또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서 500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예산사과와인은 예산에서 생산된 사과만을 원료로 사용하며 태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낙과와 일반 유통이 어려운 상품도 활용, 버려질 수 있는 사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추사'는 예산 사과를 활용한 지역 특산주 브랜드로 사과축제 등 지역관광과 연계해 지역주류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대표 제품인 '추사 40'은 지난 2023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2024년 한국와인대상 그랜드골드상을 받은 데 이어 2026 IWSC에서도 95점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선양소주 관계자는 "선양 오크, 선양 말차, 선양 오크소맥, 선양 피치우롱 등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예산 사과 증류주의 풍미를 대중적인 소주에 접목해 지역 특산주와의 상생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예산사과와인㈜과 협업해 지역 특산주와 대중적인 소주를 결합한 제품으로 지난 16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단독 판매를 시작했다.
선양 추사는 사과 향료를 첨가한 기존 과일소주와 달리 사과를 발효·증류해 만든 원액을 선양소주에 배합했다. 사과 한 개 분량의 증류원액을 사용해 사과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살리면서도 소주의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14.9도고 제로슈거, 640ml PET 용기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4100원이다. 프리미엄 증류주로 인식되던 사과 증류주의 맛을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을 높였다는게 업체의 설명이다. 또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서 500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예산사과와인은 예산에서 생산된 사과만을 원료로 사용하며 태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낙과와 일반 유통이 어려운 상품도 활용, 버려질 수 있는 사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추사'는 예산 사과를 활용한 지역 특산주 브랜드로 사과축제 등 지역관광과 연계해 지역주류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대표 제품인 '추사 40'은 지난 2023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2024년 한국와인대상 그랜드골드상을 받은 데 이어 2026 IWSC에서도 95점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선양소주 관계자는 "선양 오크, 선양 말차, 선양 오크소맥, 선양 피치우롱 등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예산 사과 증류주의 풍미를 대중적인 소주에 접목해 지역 특산주와의 상생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