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 '대상' 작품(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부안군은 제2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 심사 결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박지수 작가의 '기억의 동산'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총 44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년 도예가를 대상으로 부안 상감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대적인 도자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6일에 열리며, 수상작을 선보일 기획 전시는 부안청자박물관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2027년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다.
◇"청춘, 엔진을 켜라"…제5회 부안 청년 축제 18일 개최
부안군은 오는 18일 군청 앞 자연 에너지파크 광장에서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제5회 부안 청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EDM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성인 인증을 거쳐 안전하게 즐기는 맥주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군은 혼잡 예방을 위해 도보 방문을 권장하며, 다회용기를 적극 사용하는 등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안군, 2026년 농민공익수당 49억원 추석 전 지급
부안군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49억원 규모의 2026년 농민공익수당을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 경영체 연 60만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30만원으로, 기존 카드 보유자는 별도 방문 없이 자동 충전됐다.
군은 명절을 앞두고 지급된 이번 수당이 농가의 가계 부담을 크게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추석 연휴 4일간 응급진료체계 본격 가동
부안군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보건기관 2곳, 병·의원 3곳, 약국 10곳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부안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며, 혜성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부안군보건소 등도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연다.
심야 시간대에는 하나약국이 밤 12시까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며, 상세 운영 정보는 119 전화나 부안군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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