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재즈페스티벌' 내일 개막…이은미도, 정동환도 뜬다

기사등록 2026/09/17 14: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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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광교호수공원…11년째 이어지는 가을축제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022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열린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2.09.03.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022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열린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2.09.03.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수원재즈페스티벌'을 18일부터 이틀간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축제는 국내 뮤지션 8개팀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18일에는 보컬리스트 난아진과 R&B 싱어송라이터 g0nny(거니), 인디밴드 커먼스텔라가 무대에 오른다. 멜로망스의 건반주자 정동환은 펑크밴드인 펑크 메신저스(Funk Messengers)와 손잡고 첫날 무대를 마무리한다.

19일에는 문미향퀄텟과 조재범라틴유닛, 펑키투나잇이 차례로 오른다.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재즈 연주팀 민경인트리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는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이어진다. 입장료는 무료다. 별도 예매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축제 기간 행사장에 안전요원과 의료진을 배치한다. 광교호수공원 주차장은 혼잡이 예상돼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시 관계자는 "11년째 시민 곁을 지켜온 축제인 만큼 올해도 재즈 문턱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선선해진 가을밤 돗자리 하나 펴고 가족·연인과 함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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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재즈페스티벌' 내일 개막…이은미도, 정동환도 뜬다

기사등록 2026/09/17 14:19: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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