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시스] 17일 오전 11시25분께 경북 울진군 북면 사계리의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졌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171_web.jpg?rnd=20260917140938)
[울진=뉴시스] 17일 오전 11시25분께 경북 울진군 북면 사계리의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졌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 금광에서 갱도가 붕괴해 작업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5분께 울진군 북면 사계리의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작업자 A(60대)씨가 갱도 내부에 매몰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작업자 B(60대)씨는 갱도 밖으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붕괴는 갱도 240m 지점에서 일부 구간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갱도 300m 지점에서 작업하다 매몰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갱도 내부를 수색하며 추가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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