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경찰청 전경.(사진=세종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도현 기자 = 세종경찰청은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와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 치안 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경찰은 미귀성 1인 가구 맞춤형 치안 활동, 관계성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강절도 및 생활 주변 폭력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귀성·귀경길 등 주요 혼잡 구간 교통 관리, 다중 운집 시설 안전 관리 및 테러 취약 시설 등을 중심으로 활동에 나선다.
특히 연휴가 4일간 짧아 미귀성 1인 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미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와 다중 운집 시설에 가용 경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한다.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 공동체 협업을 강화해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가용 경력을 최대한 활용해 교통사고 예방과 혼잡 해소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사고 걱정 없이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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