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27일까지 '추석 명절 치안 강화'

기사등록 2026/09/17 13: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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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이승협 청장(가운데)이 17일 오전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이승협 청장(가운데)이 17일 오전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17~27일 '추석 연휴 국민 체감 안전 제고 대책'을 추진한다.

북부경찰청은 이날부터 1인가구 밀집지역을 점검하고, 관계성 범죄 예방, 귀성·귀경객 안전 확보, 지역행사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먼저 최근 귀성하지 않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1인 가구 밀집지역과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복합쇼핑몰 등에 대한 범죄 예방진단과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명절 연휴 기간 증가하는 가정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해 사전 점검도 실시한다.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명절 전 전통시장·백화점 등 주변 교통 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정체구간과 공원묘원 등 혼잡지역의 정체에도 대응한다.

이승협 청장은 대책 추진 첫날인 이날 오전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치안 불안 요소를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또 의정부 행복로 일대 비상벨과 CCTV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시장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 청장은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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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27일까지 '추석 명절 치안 강화'

기사등록 2026/09/17 13:46: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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