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가 독일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전시회에서 600만 유로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17일 경북대에 따르면 독일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전시회는 자동차 부품부터 미래모빌리티, 전자시스템 등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전시회다.
앵커 공동관에는 지역 모빌리티 기업인 성일, 워시뱅크, 루타스, 이모션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전기차 진단 솔루션을 비롯해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IoT 개러지 세차장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HMI 단말기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 총 89건의 수출 상담과 602만3000유로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김현덕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앵커 사업으로 대학의 연구와 산학협력 역량을 지역 기업과 연결해 기술이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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