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싱스 연계 AI 홈 구축…운영 효율 강화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와 DH플러스가 AIoT 기반 프리미엄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DH플러스 이택서 회장(왼쪽)과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장 황태환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986_web.jpg?rnd=20260917112431)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와 DH플러스가 AIoT 기반 프리미엄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DH플러스 이택서 회장(왼쪽)과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장 황태환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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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가 필리핀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인공지능(AI) 가전과 기업간거래(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17일 전문 부동산 개발사인 디에이치플러스(DH플러스)와 필리핀 세부에서 추진되는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솔루션에는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빌딩통합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 주거·빌딩용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는 최첨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을 기반으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복합단지다.
약 2만 평 규모의 부지에 레지던스 3개동과 호텔 1개동, 프라이빗 빌라가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복합단지의 주거시설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연계한 맞춤형 AI 홈을 구축한다.
또 안전하고 효율적인 단지 운영을 위해 B2B 연결·통합 제어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프로'를 도입한다.
커뮤니티 시설과 수영장 등 공용부와 급탕∙보일러 시설 등 단지 인프라 설비 관리를 위해서는 삼성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도입한다.
황태환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장(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주거·상업 공간을 아우르는 AIoT 기반 맞춤형 통합 운영 솔루션을 도입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에서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활용한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AI 홈 솔루션을 기반으로 B2B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사업장 내 에너지 사용량 절감이나 시스템 원격 진단과 관리, 직원 안전 관리 솔루션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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