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량 많은 구간 주유소 집중점검
암행검사차량 투입…가짜석유 단속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직원들과 지자체 환경과 공무원들이 휘발유와 경유 정량 점검과 가격표 점검을 하고 있다. 2026.03.06.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21198081_web.jpg?rnd=2026030615325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직원들과 지자체 환경과 공무원들이 휘발유와 경유 정량 점검과 가격표 점검을 하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은 추석 명절 귀성·귀경길 안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명절 특수를 노린 불법 석유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차량 통행이 몰리는 고속도로 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 우회도로 소재 주유소를 중심으로 연료의 품질과 정량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일반 운전자가 구별하기 힘든 가짜석유나 정량미달 판매를 적발하기 위해 단속 현장에 '암행검사차량'을 투입한다.
최춘식 이사장은 "대규모 이동이 발생하는 추석 연휴에는 가짜석유로 인한 차량 고장 및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운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석유관리원 전경(사진=석유관리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9157_web.jpg?rnd=20260423174541)
[세종=뉴시스]한국석유관리원 전경(사진=석유관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