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의구심 핵심은 공소취소와 연임 개헌 문제"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19.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21402937_web.jpg?rnd=2026081909522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 하락에 대해 "국정에 대한 신뢰 기반이 무너졌다"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윤건영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지지율 이반 현상이 좀 심각하다고 봤다. 애초 국정 운영을 하다 보면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을 수 있는데 지금의 지지율 하락 추세는 그 폭과 속도가 굉장히 세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신뢰 기반이 무너졌다라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것"이라며 "신뢰가 무너진 건 쳐다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무슨 일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믿지를 않는 것"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진행자의 '그 의구심의 핵심이 공소취소와 연임 개헌 문제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대통령이 과연 그럴까'라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을 하다가 이제는 신뢰를 철회하는 단계까지 가버린 거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공소취소 건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임명과 연결돼 있지 않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그 둘은 좀 나눠봐야 될 것 같다"고 답했다. 김 후보자는 과거 당내 '공소취소 모임' 공동대표를 맡은 바 있다.
윤 의원은 "대통령께서 국민 여론과 청문회 과정, 그리고 청문회 등을 통해서 찬반 여론들을 다 들으셨을 거고 임명권자로서 판단할 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당 김병주 의원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대통령 지지율 낮은 게 인사 문제, 부동산 문제 이게 주요 원인"이라는 진행자의 발언에 "이번 인사에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에 대한 후폭풍이 많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민 눈높이로 봤을 때 특혜가 계속되는 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 않았나"라면서도 "(용 후보자가) 사퇴했기 때문에 나머지 후보들을 빨리 임명해서 국정을 쇄신하고 여러 가지 국정의 난맥을 풀어 빨리 가면 지지도도 금방 오르리라고 본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건영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지지율 이반 현상이 좀 심각하다고 봤다. 애초 국정 운영을 하다 보면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을 수 있는데 지금의 지지율 하락 추세는 그 폭과 속도가 굉장히 세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신뢰 기반이 무너졌다라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것"이라며 "신뢰가 무너진 건 쳐다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무슨 일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믿지를 않는 것"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진행자의 '그 의구심의 핵심이 공소취소와 연임 개헌 문제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대통령이 과연 그럴까'라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을 하다가 이제는 신뢰를 철회하는 단계까지 가버린 거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공소취소 건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임명과 연결돼 있지 않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그 둘은 좀 나눠봐야 될 것 같다"고 답했다. 김 후보자는 과거 당내 '공소취소 모임' 공동대표를 맡은 바 있다.
윤 의원은 "대통령께서 국민 여론과 청문회 과정, 그리고 청문회 등을 통해서 찬반 여론들을 다 들으셨을 거고 임명권자로서 판단할 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당 김병주 의원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대통령 지지율 낮은 게 인사 문제, 부동산 문제 이게 주요 원인"이라는 진행자의 발언에 "이번 인사에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에 대한 후폭풍이 많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민 눈높이로 봤을 때 특혜가 계속되는 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 않았나"라면서도 "(용 후보자가) 사퇴했기 때문에 나머지 후보들을 빨리 임명해서 국정을 쇄신하고 여러 가지 국정의 난맥을 풀어 빨리 가면 지지도도 금방 오르리라고 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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