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실전 장애 대응 대회서 '우승'…결제 지연·외부 공격 대응 역량 입증

기사등록 2026/09/17 1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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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4인 '라이츄'팀, 최단 시간 만점 기록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메가존클라우드와 데이터독이 공동 주최한 실전형 장애 대응 체험 행사 '데이터독 게임 데이'에 참가해 우승했다. 사진은 행사 참가자들이 수상하는 모습(사진=코인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메가존클라우드와 데이터독이 공동 주최한 실전형 장애 대응 체험 행사 '데이터독 게임 데이'에 참가해 우승했다. 사진은 행사 참가자들이 수상하는 모습(사진=코인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은 메가존클라우드와 데이터독이 공동 주최한 실전형 장애 대응 체험 행사 '데이터독 게임 데이'에 참가해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독 게임 데이는 개발자, 데브옵스(DevOps), SRE, 인프라, 보안 등 여러 분야의 실무 엔지니어가 참가한 실전형 장애 대응 체험 행사로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 레드버튼 컬쳐스테이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가상자산거래소, 통신사, 게임사, 여행 플랫폼 등 다양한 업계에서 총 17팀이 참가했다.

행사는 3~4인이 한 팀을 꾸려 가상 은행 애플리케이션 환경의 복합 장애 미션을 해결하며 점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백만 건의 거래 속에서 발생하는 결제 지연, 에러 폭증, 외부 공격 등의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장애 대응 역량을 겨뤘다.

코인원 엔지니어 4인으로 구성된 '라이츄'팀은 최단 시간 내 만점으로 미션을 완주하며 최종 1위에 올랐다. 특히, 현저하게 낮은 오답률을 유지하면서도 압도적인 평균 해결 시간을 기록하며 대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1위를 놓치지 않았다고 코인원 측은 설명했다.

김영민 코인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해 데이터독 전환을 통해 장애 징후를 사용자보다 먼저 감지하고, 원인 분석 시간을 단축하는 프로세스 구축에 집중해 왔다"면서 "일상적으로 해오던 방식이 실전 검증대에서도 통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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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실전 장애 대응 대회서 '우승'…결제 지연·외부 공격 대응 역량 입증

기사등록 2026/09/17 11:22: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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