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정책 참여자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대강당에서 '대전환의 시대,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6.09.14.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21436432_web.jpg?rnd=2026091411545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대강당에서 '대전환의 시대,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6.09.1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기획예산처가 지난 4개월간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정책 홍보, 정책 사례 조사 등 업무를 수행한 청년인턴 19명에 대한 수료식을 열었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예산처 청년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
기획처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과 정책 과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청년인턴 19명을 채용, 부서 실무에 투입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기획처는 청년인턴에게 ▲AI활용 영상 제작·정책보고서 작성 교육 및 실습과제 수행 ▲국회·한국은행 등 공공기관 현장 탐방 ▲혁신기업 현장 방문 등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박 장관은 이날 수료식에서 수료증과 우수 인턴에 대한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청년인턴들은 그간의 근무 성과를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기획처 홍보영상과 정책제안보고서, 근무소감을 발표했다.
박 장관은 "정부는 청년이 단순한 정책의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참여자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기획처에서의 청년인턴 경험이 더 큰 가능성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하반기 청년인턴 20명은 오는 21일부터 3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기획처는 "상반기 청년인턴 운영결과를 토대로 청년인턴 프로그램이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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