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대한축구협회, 오는 22일 오후 4시 충남 천안시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KFA 오픈트레이닝데이' 개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966_web.jpg?rnd=20260917111654)
[서울=뉴시스] 대한축구협회, 오는 22일 오후 4시 충남 천안시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KFA 오픈트레이닝데이' 개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임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픈트레이닝을 통해 한국 팬들과 첫인사를 나눈다.
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이 오는 22일 오후 4시 충남 천안시의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개최할 'KFA 오픈트레이닝데이'를 통해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 지휘봉을 잡고 데뷔전을 앞둔 모레노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17일 오후 3시부터 '플레이KFA(PlayKF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신청과 일반 신청으로 나누어 순차 신청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 한해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축구대표팀과 플레이KFA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팬들은 행사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2시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정문 광장에서 신원 확인 및 반입 금지 물품 검색 등을 진행한 후 오픈트레이닝에 함께한다.
축구협회는 "앞으로도 축구대표팀과 팬들이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팬들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레노호는 9~10월 A매치에서 에콰도르(9월24일 오후 8시·수원월드컵경기장), 우루과이(9월 28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 베네수엘라(10월2일 오후 8시·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우즈베키스탄(10월6일 오후 8시·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차례로 상대한다.
모레노호는 21일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4연전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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