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18일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독서문화축제 안내문.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878_web.jpg?rnd=20260917103900)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독서문화축제 안내문.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독서문화축제를 열고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색다른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늘, 양산은 독서중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를 새롭게 경험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책 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독서를 매개로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행사에는 역사 강연으로 잘 알려진 최태성 작가, 부모교육 전문가 최민준 작가, 금융·경제교육 분야의 옥효진 작가가 초청돼 각자의 전문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책 이야기를 전한다. 야외도서관, 지역서점 북마켓, 어린이·가족 체험부스 등도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접할 수 있다.
또 '올해의 책 엄마는 달팽이'를 연계한 초등학생 독후화 그리기 대회와 마술, 동화구연 클래식, 어린이 창작뮤지컬 등 문화공연이 준비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서관을 넘어 야외에서 책을 즐기고, 강연·마켓·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