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기업당 최대 7200만원

기사등록 2026/09/17 10:36: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남해=뉴시스] 남해군청 전경.
[남해=뉴시스] 남해군청 전경.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조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남해군은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제품 기획부터 설계·제조·판매까지 생산 과정을 통합·최적화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솔루션과 연동되는 자동화 장비와 제어기, 센서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업당 총사업비는 최대 1억2000만원으로, 경남도와 남해군이 각각 최대 36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업무협약일로부터 6개월이며, 연장 신청을 통해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기술성 평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이나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남해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기업당 최대 7200만원

기사등록 2026/09/17 10:36: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