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억 이상 축제·행사, 시민이 직접 적정성 검토"

기사등록 2026/09/17 1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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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배심원단' 운영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시비 1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지역 축제와 행사를 시민들이 직접 적정성을 검토하는 '시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차로 360명을 모집한 데 이어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최근 총 121명의 시민배심원단을 확정했다.

배심원단은 남성 56명, 여성 65명으로 구성됐다. 연령별로는 20대 14명, 30대 15명, 40대 23명, 50대 29명, 60대 이상 40명이다.

성별·연령·거주지를 균형 있게 반영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평가 과정에 담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축제·행사 시민배심원단 토론회’를 열고, 축제·행사 자료를 검토하고 토론을 통해 사업의 지속 여부와 예산 규모의 적정성 등을 평가한다.

시는 시민배심원단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향후 축제·행사 사업 운영과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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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억 이상 축제·행사, 시민이 직접 적정성 검토"

기사등록 2026/09/17 10:26: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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