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명 비상근무·취약계층 1882가구 돌봄 강화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8708_web.jpg?rnd=20251001093216)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추석 연휴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에 대비하는 동시에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을 세김하게 살피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횡성군은 오는 24~27일 4일간 본청 12개 반 91명과 9개 읍·면 55명 등 146명이 참여하는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상황반은 민원 처리와 도로 관리, 생활환경, 가축전염병 방역, 비상진료 등 분야별 편성해 연휴 중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보건소에는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두고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며 문을 여는 병·의원의 운영 여부도 살핀다.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도 이뤄졌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1882가구에 생필품과 횡성사랑 십시일반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금을 건넸다.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555명에게는 지역사랑카드를 전달했다.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협의회 등은 생활 현장으로 나선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명절 기간 빈틈없는 살핌을 이어간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는 가구에 해한 확인도 한층 강화한다. 결식 우려가 있는 대상자는 미리 파악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간편식을 제공하고 응급안전관리요원 유선 대기체계도 유지해 긴급 상황에도 대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