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원 부여 설립 등 6대 현안 건의
![[대전=뉴시스] 이용우충남 부여군수가 16일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나경원, 송언석 의원을 만나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부여군 제공) 2026.09.17 .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768_web.jpg?rnd=20260917094716)
[대전=뉴시스] 이용우충남 부여군수가 16일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나경원, 송언석 의원을 만나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부여군 제공) 2026.09.17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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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가 국민의힘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지천댐 건설을 위한 5대 선결조건을 해결하는데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천댐 건설을 전제로 실익을 챙기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전날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을 비롯해 김선교·나경원·송언석·윤상현 의원을 차례로 만났다.
이 군수는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각종 규제 및 지역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 권익과 부여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도록 5대 선결조건 이행과 실질적 상생발전 대책 수립 지원을 건의했다.
그는 지난달 정부의 지천댐 건설 방침이 발표되자 '선결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지천댐 사업구역이 '부여·청양'으로 명시된 만큼 부여군과 은산면 주민을 사업의 동등한 '이해 당사자'로 공식 인정하고 부여군에 대한 우선 배분량을 댐 기본계획에 명시할 것 등을 요구했다.
또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유치와 금강 하상 퇴적토 준설공사, 은산산업단지 노후폐수관로 정비 및 처리시설 전환사업 등 6개 현안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부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7일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전날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을 비롯해 김선교·나경원·송언석·윤상현 의원을 차례로 만났다.
이 군수는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각종 규제 및 지역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 권익과 부여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도록 5대 선결조건 이행과 실질적 상생발전 대책 수립 지원을 건의했다.
그는 지난달 정부의 지천댐 건설 방침이 발표되자 '선결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지천댐 사업구역이 '부여·청양'으로 명시된 만큼 부여군과 은산면 주민을 사업의 동등한 '이해 당사자'로 공식 인정하고 부여군에 대한 우선 배분량을 댐 기본계획에 명시할 것 등을 요구했다.
또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유치와 금강 하상 퇴적토 준설공사, 은산산업단지 노후폐수관로 정비 및 처리시설 전환사업 등 6개 현안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부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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